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도시철도 (문단 편집) == 운임과 승차권 == ||<-7> '''{{{#black 대구광역시 도시철도 요금}}}''' || ||<|3> 구분 ||<-2> {{{#black 일반(만 19세 이상)}}} ||<-2> {{{#black [[청소년]](만 13~18세)}}} ||<-2> {{{#black [[어린이]](만 6~12세)}}} || || {{{#black 현금}}} || {{{#black [[교통카드]]}}} || {{{#black 현금}}} || {{{#black 교통카드}}} || {{{#black 현금}}} || {{{#black 교통카드}}} || || {{{#black 1400원}}} || {{{#black 1250원}}} || {{{#black 1400원}}} || {{{#black 850원}}} || {{{#black 500원}}} || {{{#black 400원}}} || [[1997년]] 최초 개통 시에는 [[부산 도시철도]]와 같이 10km 구간제 요금으로 성인 1구간 500원, 2구간 600원이었으나 [[대구광역시 시내버스|시내버스]]와 무료 환승을 시작한 후 2006년 10월 28일 요금 개편으로 현재 1호선, 2호선, 3호선의 전 구간은 단일 요금이며 버스와의 무료 환승(최초 하차 이후 30분 이내)도 가능하다. 2016년 12월 30일 운임이 150원 인상되었으나, 단일요금제 방식은 유지 중이다. 대구 도시철도는 기존의 종이로 만들어진 [[승차권]]이 아니라 동그란 RF 토큰이 나온다. 2004년 12월 13일부터 토큰형 승차권을 사용중이며, 이전에 사용하던 종이승차권은 폐지되었다. 새로운 RF 토큰은 [[광주 도시철도]]에서 최초로 시행했으며 이후 대구 도시철도도 실시하고 뒤에 나온 [[대전 도시철도]]에서도 이런 방식을 채택했다. [[수도권 전철]]에서도 2009년 종이 승차권이 다회용 승차권으로 바뀌면서 대구 도시철도와 같은 RF 방식(하차와 동시에 승차권을 반납)의 채택도 검토되기도 하였지만, '''[[교통카드]] 사용 유도를 목적으로 현금으로 승차하는 승객에게 불이익을 주는'''(번거로운 환불 절차를 거쳐야 한다.) 1회용 [[교통카드]]가 채택되었다. 수도권 전철에서 다회용 RF 승차권제도를 시행하려면 '''지금까지 개통된 모든 역의 개찰구를 개조해야 한다.''' 그러면 그 비용이 엄청나게 깨지니 손쉽게 계획할 수 있는게 아니다. 대구 도철은 과거에는 정액권도 판매되고 있었으나, 2002년부터 도시철도에 [[교통카드]]제를 시행함과 동시에 폐지됐다. 또한 2005년부터 매표소 무인화를 시행하였다. 서울이나 부산 사람은 처음 대구 도시철도에 와서 승차권을 뽑으면 이상한 동그란 게 나와 당황하기 마련이나, 탈 때 [[교통카드]] 찍듯이 찍고 지나가면 된다. [[교통카드]] 단말기에는 이 승차권을 찍으면 1회권이라는 뜻인지 "1"로 뜬다. 단, 내릴 때는 [[교통카드]]처럼 찍지 말고 찍는 곳 바로 옆에(처음 보면 눈에 잘 안 띈다.) 있는 [[저금통]]에 동전을 넣는 구멍과 비슷하게 생긴 조그만 구멍에 넣어야 한다. 이 [[저금통]] 투입구와 비슷하게 생긴 홈에다가 동그란 승차권을 넣지 않으면 개찰구를 통과할 수 없다. 카드 찍는 곳에 대면 '''일회권을 투입하여 주십시오'''라는 멘트가 나온다.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도 아니면서 표를 사다가 (재미삼아서 혹은 수집 목적으로)자기가 챙겨 가는 사람이 간혹 있어 손해가 난다는 [[뉴스]]가 나온 적도 있는데, 제조 단가가 무려 '''1,500원'''으로 기존 운임(1,400원[* 어린이의 경우는 500원이다.])보다도 비싸다. 이렇게 발생하는 손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세금으로 채워야 하니, 그런 짓은 하지 말자. 만약 주변에 그러려는 사람이 있다면 만류하자. [[교통카드]]는 2002년부터 사용이 개시되었다. [[교통카드/선불|선불교통카드]]로는 주 사용카드인 [[원패스]]를 비롯해, [[대경교통카드]], [[탑패스]], [[티머니]], [[캐시비]], [[한페이]], [[레일플러스]], [[후불교통카드]]로는 [[KB국민카드]], [[비씨카드]], [[NH농협은행/카드|NH농협카드]], [[신한카드]], [[하나카드]], [[롯데카드]], [[현대카드]], [[삼성카드]], [[한국씨티은행/카드|씨티카드]]를 사용할 수 있다. 대경교통카드와 탑패스, 원패스만 역에서 충전이 가능하며, 이외 교통카드는 역 주변 편의점에서 충전해야 한다. 한때 [[한국철도공사|코레일]]의 레일플러스가 대구 도시철도 역에서 충전할 수 있게 개발을 추진한다고 언급했으나 합의가 안 되었는지 현재는 계획이 삭제됐다. 2009년 [[대구광역시]]에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(新) 교통카드를 새로 도입하려고 했지만 [[어른의 사정]]으로 대구 시내버스 조합과 카드넷이 터뜨린 사고로 인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. 자세한 내막은 [[DGB유페이]] 참조. 결과적으로 기존 카드넷은 그대로 두고, 예전부터 협상을 시도하던 유페이먼트(비씨 - 삼성 컨소시엄)와 계약을 체결하여 탑패스라는 교통카드를 발매하기로 하고 단말기도 [[삼원FA]]제로 교체하여 2011년 1월에 신 교통카드 시스템이 개통되었다. 신형 시스템 개통과 함께 비씨카드(후불교통카드)도 사용 가능한 카드로 추가되었다. 발급회원 은행에 관계없이 모든 비씨카드(당연히 후불교통 기능이 있어야 함)는 사용이 가능하다. 이후 세계육상경기대회에 맞춰 [[2011년]] [[8월 16일]]부터 [[티머니]]와 [[캐시비]]도 사용이 가능하다. 2014년 12월 23일에는 [[한페이]]가 추가됐고, 12월 30일에는 [[레일플러스]]가 추가로 호환됐다. 티머니의 T-마일리지는 2014년 11월부터 대구 사용분이 적립되며, 캐시비는 호환될 적부터 [[L.포인트]]를 적립해 준다. 2016년 7월에 티머니의 [[편의점]] 빗장이 풀리며 양대 전국구 교통카드 모두 대구 충전처가 꽤 확대됐다. 한페이는 [[세븐일레븐/한국|세븐일레븐]]과 [[롯데ATM]]에서 충전이 가능하며, 레일플러스는 [[NH농협은행]](오직 계좌이체만 가능), [[우리은행]] ATM, [[롯데ATM]]과 [[대구역]], [[동대구역]] 구내 여행정보센터 및 [[스토리웨이]], 레일머니 앱에서 충전이 가능하다. 물론 신 교통카드인 [[탑패스]]가 도입됐어도 기존 업체인 카드넷의 [[대경교통카드]]도 사용할 수 있다. 2014년 1월에 대경교통카드가 단종됐지만 [[대구은행]] [[비씨카드|비씨]] [[체크카드]]같은 것을 통해 아직 나오고 있긴 하나, [[국토교통부]]의 압력으로 인해 2017년 3월부터 학생증 체크카드를 시작으로 [[원패스]]로 교체될 듯하다. 2012년 2월 카드넷과 유페이먼트의 합병 떡밥이 지역 언론을 통해 나왔으며, 카드넷이 해산하고 유페이먼트로 합병됐다. 동시에 대경교통카드만 받고 있었던 [[영천시 시내버스]]에서도 탑패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. 교통카드 무인 충전기는 본래 일반 카드형만 삽입충전이 가능했으나, 액세서리형의 충전 편의를 위해 2호선이 개통하고 나서 몇 달 후 RF 접촉식으로 모두 개조했다. [[2023년]] [[11월 9일]], 대구시에서 [[https://news.imaeil.com/page/view/2023110815080395795|'시내버스와 더불어서 요금 인상을 하겠다.']]고 선언하였다. 즉, 2016년 이후로 7년만에 가격 인상한다는 셈. 현재 성인, 교통카드 기준 1,250원에서 1안은 250원 상승[* 1,500원], 2안은 300원 상승[* 1.550원, 서울시와 같은 요금 인상폭], 3안은 350원 상승[* 1,600원] 중 선택 후, 시내버스와 달리 도시철도는 거리비례제[* 10km 이하는 기본 운임, 11~16km는 100원 추가, 17km 이상은 200원 추가]를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. [[대구권 광역철도]]가 개통되는 2024년 [[대구권 광역환승할인]]에 포함될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